3D캐릭터 만드는 방법, 알아볼까요? [인천게임그래픽 학원]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오늘입니다.

다들 건강하신가요?

다들 몸은 괜찮으신가요?

 

 

이번에는 약속대로 3D캐릭터모델링,

즉 3D캐릭터 만드는 방법에 관하여

알려드리곘습니다.

 

3D캐릭터 만드는 방법이라고요!

 

이제 인천게임그래픽학원에서 시작합니다!

 

 

 

 

 

 

 

[ 취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게임전문 리크루팅 No.1 게임잡

(2018-05-02 확인) 검색결과

- 채용정보 > 게임제작 > 모델링

3D 검색결과

 

 

 

 

 

인천게임그래픽학원에서는 지금 보시는 채용정보 같은,

게임 이름만 들어도 주위 사람이 “아~.” 하는,

회사 이름만 들어도 주위 사람이 ”어!”하는,

게임 회사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강의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개인의 노력에 따라 다르겠지요.

 

 

 

게임회사에서는

3Ds맥스나 Z브러시를 많이 사용합니다.

때로는 마야(Maya)를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유튜브에 여러 3D그래픽영상을

보면 신기할 거예요.

 

우리도 그 정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배워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봅시다.

 

 

 

 

 

인천게임그래픽학원에서

찬찬히 설명 시작하겠습니다!

 

 

 

 

 

 

 

 

 

 

 

 

 

 

[ 재미난 Z-Brush(지브러쉬) ]

 

 

 

지금 보이는

해골 그래픽 모델은

인천게임그래픽학원의 수료생이 만들었던

작업물이랍니다.

 

 

 

표현을 자세히 잘 한 것 같지요?

 

그렇지만 그만큼,

인체의 구조를 잘 알고 있다는,

그 반증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Z브러쉬의

인터페이스가 익살스럽게 생겼다고 생각해요.

 

주황빛에 커다란 아이콘.

굉장히 예쁘지 않나요?

 

Z브러쉬로 어떻게 모델링을 해야 하는지

여러분은 알고 있나요?

 

 

 

 

 

 

지점토를 가지고 노는 기분일 거예요.

동그란 지점토나 찰흙 같은 것을 가지고

구멍을 내고, 잡아당기기도 하면서

때로는 붙이기도 한답니다.

 

 

 

 

인천게임그래픽학원에 다니신다면,

인천게임그래픽학원의 컴퓨터에는

미리 Z브러시가 설치되어 있으니

부담 갖지 않고 편하게 오시면 됩니다.

 

 

 

 

 

 

 

 

 

 

 

 

[ 생각보다 쓸모 많은 3DsMax ]

 

 

 

 

지금 보고 있는 흉상(胸像)은

인천게임그래픽학원에서

3DsMax로 작업 중인 모델입니다.

 

 

말씀 드린 것처럼 아직 작업 중이며

Normal Map(노멀맵) 등의 맵을

추출하는 과정인 것 같군요!

그렇다면 왜 추출할까요?

 

 

 

이처럼 이러한 작업과정을 하게 된다면

모델은 색이 없는 회색일 것 같아요.

마치 3D프린터에서 방금 출력한 모델처럼요.

 

 

 

제가 아는 바로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피규어나

일부 프라모델 같은 경우에는

직접 도색하는 작업이 있다고 알아요.

 

 

이런 맵들을,

자세히 말하면, Color 맵, AO 맵,

Nomarl 맵, Complet 맵을

추출하면서, 합성하는 작업을

거쳐갑니다.

 

마치 도색하는 것 처럼요!

(그렇지만 평면에 도색하는 것과는 살짝 다르지요?)

 

 

 

 

처음에 추출한 Normal 맵에서

질감이나 양감의 모습을 볼 수는 있어도

좀 더 구체적으로, 시각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몇 마디 더 붙이자면,

이 작업 전에 UNWARP(언랩) 작업이

필수 적이며,

 

3DsMax나 Z-브러시 모두

언랩이 가능하답니다!

 

인천게임그래픽학원에는

3Ds맥스도 설치되어 있어요!

 

 

 

 

 

 

 

 

 

 

 

 

 

 

 

 

[ 바이패드 작업, 스키닝 작업 ]

 

 

 

 

인천게임그래픽학학원에서

작업을 했던 모델의 작업 중인 화면입니다.

 

 

 

슬슬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Biped(바이패드) 과정은

네모네모 같은 각목을 사용하여

가상의 뼈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말 가상의 뼈대라고 해서,

정말 사람의 뼈처럼 구성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래픽으로 움직이는 뼈를

제작하라고 한다고 해도

웬만한 주제나 콘셉트가 아닌 이상

만들 필요가 업습니다.

 

 

이미 말씀을 드린 것처럼,

곤충을 머리와 가슴과 배로 나누는 것처럼,

만들면 되는 거예요!

 

 

 

아무리 그래도

세일러문의 양 갈래 머리(Twin Tails)처럼

만드는 작업이라면

머리카락에도 Biped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말이 자꾸 길어지네요.

 

스키닝 작업을 단도직입적으로 설명하면

만들었던 모델과 만들었던 뼈대를

하나로 이어 붙이는 작업입니다!

 

 

 

 

인천게임그래픽학원에서,

이제 막바지 작업까지 설명하겠습니다!

 

 

 

 

 

 

 

 

 

 

 

 

[ 거의 끝으로 Rigging 작업 ]

 

 

 

Google.jp 이미지 검색결과

3D Graphic Rigging

2018-05-02확인

 

 

 

 

 

리깅(Rigging) 작업은

3D 캐릭터의, 3D 모델의

모션을 위한 작업입니다.

 

 

 

또는 애니메이션을 위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움직이기 위한 작업이라고 말할 수 있네요.

 

 

 

어떻게 움직여야 자연스럽고,

어떻게 움직여야 동물은 동물 같이,

어떻게 움직여야 사람은 사람답게

움직이는지 조정해 주는 작업이라고 하지요!

 

 

 

 

인천게임그래픽학원에서 배운 다음

이런 작업까지 수료하면,

 

잘 따라와 준 거예요!

 

 

 

 

 

 

 

 

 

 

 

 

[ 인천게임학원에 같이 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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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지인이나 형제나 아는 사람과

같이 인천게임학원에 다니면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인천게임학원에서는

게임그래픽서부터 시작하여

게임기획이나 게임원화, 게임웹툰 과정까지

수많은 강좌가 있답니다!

 

 

인천게임학원으로 오셔서

상담을 받아 보시고,

앞으로의 진로나,

취미 생활의 실력도 높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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